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리딩 트래커 + 키캡 키링 (2025년 젊은작가상 포함 소설/시 15,000원 이상)
  • 정가
    7,700원
  • 판매가
    6,930원 (10%, 770원 할인)
  • 마일리지
    38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 수령예상일
      양탄자배송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준) 지역변경
    종합 주간 3위|
    Sales Point : 86,27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
      * 2~5개월 무이자 : 롯데,신한
      * 2~6개월 무이자 : 농협,우리,BC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마침내 도래한 봄의 젊은작가상"
    봄은 알아채기 쉽지 않은 계절이다. 드디어 봄이려나 하면 춥고 봄을 만끽하려 하면 날이 더워진다. 겨울이 유독 길었던 2025년만큼은 봄의 표적이 선명해 오늘부터 봄이라고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을 듯하다. 봄을 알리는 젊은 한국소설의 소식, 젊은작가상도 16회째의 수상작품집을 엮었다. 백온유, 강보라, 서장원, 성해나, 성혜령, 이희주, 현호정이 수상했다.

    <유원>, <경우 없는 세계>의 백온유가 대상을 수상했다. 기특하지만은 않은 사고 생존자 '유원', 쉽게 동정할 수만은 없는 가출 청소년 '경우'의 이야기를 통해 삶이 얼마나 입체적인지를 보여준 이 소설가가 여성 삼대를 둘러싼 돌봄 이야기를 썼다. 배우 '문숙'을 닮았을 정도로 아름다운 1대, 할머니 '영실'이 인지저하 증상을 겪는다. 집에서 현금 5천만 원을 도난당했다는 할머니의 말에 2대인 딸 '윤미'와 3대인 손녀 '현진'은 경찰서에 신고하고 사건을 수습하려 한다. 도난이 할머니의 착각일 수도 있는 가능성, 허물어지는 할머니와 함께해야 하는 현실적인 돌봄의 문제, 돈이 있다는 사실을 자신들에게 숨겼던 할머니에 대한 원망 같은 문제가 섞여 삼대는 갈등한다. 이 복잡함이야말로 2020년대를 사는 우리가 당면한 현실적인 고충, 동시대적이고 현재적인 소설이다.

    <혼모노>로 주목받고 있는 성해나는 <길티 클럽 : 호랑이 만지기>를 통해 예술과 윤리, 영화감독 '덕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트라우마 #고독 #연대 #젠더퀴어 #외모 #질병 #아이돌 #디스토피아 등의 현재적인 키워드를 선택한 젊은 소설가들은 논쟁을 피해가지 않는 소설들을 내놓았다. 읽고 나면 주변 사람에게 '그 소설 봤느냐'고 말을 걸고 싶어지는 소설들. 이 다양함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기대한다. 그 의견들이 2024년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이후의 한국문학의 미래를 부를 것이다.
    - 소설 MD 김효선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