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 건 한 세계를 키우는 일이다"
이 책은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였으며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및 출간,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수 있다.
- 좋은부모 MD 임이지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