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일본 작가 엔도 슈사쿠의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독서모임 선정도서이고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인도 단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라 흥미가 생겨서 읽었다. 나는 20대 초반에 인도배낭여행을 갔었다. 책을 읽으면 그 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