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가로지르며 연결되는 문학의 힘.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당선작을 모티프로 써 내려간 어제와 오늘을 아우르는 내일의 이야기들. 한겨레문학상 30주년 역대 수상 작가 20인의 첨예하고 새뜻한 신작 소설 앤솔러지.
윤고은, 최진영, 장강명, 이혁진, 강화길, 박서련 등 역대 수상 작가들이 본인의 당선작을 모티프로 쓴 신작 소설들을 엮었다. 당선작의 프롤로그 혹은 에필로그를 다루거나 등장인물, 사건, 소재에 관하여 당시에는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내 서사를 또 한 번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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