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eBook 단독 선출간
악녀서
천쉐 | 글항아리
퀴어 문학의 상징, 천쉐의 첫 소설집
1995년 대만에서 발표됐을 때 여성들 사이의 정욕 묘사가 지나치다는 이유로 숱한 논쟁을 일으키며 ‘18세 이하 열독 금지’ 딱지가 붙었고 얼마 후 절판된 책.

그러나 독자와 연구자들은 이 책의 존재를 잊지 않았다. 특히 첫 수록작인 「천사가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서」는 퀴어 문학의 상징이었고 끊임없이 복간 요청이 들어왔다. 작품들은 되살아나 하나의 이정표로 자리 잡았고, 한국에서는 그로부터 30년이 지나 <악녀서>를 선보인다.

"사랑과 글쓰기는 동의어다. 나는 사랑할 때가 아니면 언제나 글을 쓴다."
EVENT

<악녀서>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분께 전자책 전용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 1일 ~ 7월 14일
* 당첨자 발표일 : 7월 16일

eBook적립금 1,000
댓글 작성하러 가기
eBook 단독 선출간
  • 악녀서
    천쉐 지음, 김태성 옮김
    11,700원(10%)
작가의 다른 책

<악녀서>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분께 전자책 전용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 1일 ~ 7월 14일
* 당첨자 발표일 : 7월 16일
(이벤트와 관계없는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