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잃어버린 스마트폰 시대의 철학 우리는 왜 늘 분주하고, 서로에게 둘러싸여 있는데도 외롭다고 느끼는 걸까?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젊은 철학자 다니가와 요시히로는, 우리가 ‘고독’할 시간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겉으로는 문제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 스스로와 대화할 시간을 잃은 우리는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니체, 오르테가, 한나 아렌트, 파스칼과 같은 철학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대중문화를 통해 ‘쾌락적 나른함’, ‘우울증적 쾌락’에 빠져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직시한다. 어떻게 하면 이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철학이 그 해답을 찾아줄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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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었지만 외로운 사람들
다니가와 요시히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15,120원(10%할인) / 84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