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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처드 보컴 (Richard Bauckham)

성별:남성

출생:1946년, 영국 런던 (처녀자리)

최근작
2025년 3월 <IVP 성경연구주석 신약 : 복음서-요한계시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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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주석은 신중하고 역사적인 주해로 가득하다. 특히 고품질의 헬라 로마 세계 문헌, 철학, 수사학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 아직 미개척 상태인 이들 두 신약 성경에 대한 상세한 배움을 위해 이상적인 참고서다.
2.
요한계시록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단지 미래에 대한 책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마지막 미래가 어떻게 현재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책이다. 그것은 모든 시대의 교회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모든 시대의 교회를 위한 책이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계시록은 여전히 봉인된 책으로 남아 있다. 그들은 고도로 상징적인 이 환상들이 자신들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이필찬의 책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환상들 속으로 들어가 그것들이 지금 여기에서 교회의 삶을 어떻게 조명해 주는지를 보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이필찬은 그가 박사 논문에서 수행했던 의미 있는 작업을 발판으로 삼아 목회자들이나 다른 기독교인들과 같은 폭넓은 독자층이 그의 통찰을 활용하게 해 줄 것이다. 그는 특별히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지상적이며 천상적인 교회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교회의 정체성은 전통적으로 “전투하는 교회”와 “승리한 교회”로 불린다. 그러한 용어들은 요한계시록이 지상에 있는 교회의 역할을 특징짓기 위해 사용하는 압도적인 전쟁 이미지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적절하다. 이필찬은 요한계시록의 이미지와 상징주의에 대해 매우 많이 설명해 주는 유대적 배경을 잘 숙지하고 있다. 그는 또한 최근의 학문적 경향에도 정통하다. 그는 요한계시록을 읽고 설교할 수 있게 이끄는 신뢰할 만하고 통찰력 있는 안내자이며, 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요한계시록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들을 스스로 탐구하도록 이끄는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3.
“이 책은 이 분야의 표준적인 저서가 될 만하다. 이 책은 창조에서 새 창조에 이르는 성경 전체의 이야기에 근거해서 이 창조 세계를 돌보는 일을 논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이 세계가 처한 곤경에 관해 해박한 최신 정보들을 제공하고, 현대 서구 정황에서 이 세계를 잘 살피며 돌볼 수 있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에 관해 진지한 관심을 보인다.”
4.
성경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광범위하게 활용할 만한 책이다.
5.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론에 대한 연구에 매우 유익하며 막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이런 주제에 관해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필독서이다.
6.
요한계시록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단지 미래에 대한 책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마지막 미래가 어떻게 현재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책이다. 그것은 모든 시대의 교회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모든 시대의 교회를 위한 책이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계시록은 여전히 봉인된 책으로 남아 있다. 그들은 고도로 상징적인 이 환상들이 자신들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이필찬의 책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환상들 속으로 들어가 그것들이 지금 여기에서 교회의 삶을 어떻게 조명해 주는지를 보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이필찬은 그가 박사 논문에서 수행했던 의미 있는 작업을 발판으로 삼아 목회자들이나 다른 기독교인들과 같은 폭넓은 독자층이 그의 통찰을 활용하게 해 줄 것이다. 그는 특별히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지상적이며 천상적인 교회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교회의 정체성은 전통적으로 “전투하는 교회”와 “승리한 교회”로 불린다. 그러한 용어들은 요한계시록이 지상에 있는 교회의 역할을 특징짓기 위해 사용하는 압도적인 전쟁 이미지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적절하다. 이필찬은 요한계시록의 이미지와 상징주의에 대해 매우 많이 설명해 주는 유대적 배경을 잘 숙지하고 있다. 그는 또한 최근의 학문적 경향에도 정통하다. 그는 요한계시록을 읽고 설교할 수 있게 이끄는 신뢰할 만하고 통찰력 있는 안내자이며, 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요한계시록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들을 스스로 탐구하도록 이끄는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7.
성경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광범위하게 활용할 만한 책이다.
8.
이 책은 중요한 주제를 철저히 다룬 연구서이며, 공동 읽기 사건이 1세기 세계 전체에, 특히 초기 기독교 운동에 널리 퍼져 있었음을 증명한다. 그 시대에는 사실상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낭독되는 텍스트를 듣곤 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동안 학자들이 많이 논의해 온 주제, 곧 초기 기독교 구술과 텍스트의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당시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텍스트를 많이 활용할 수 있었고, 텍스트 자체도 안정되어 있었다.
9.
성경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광범위하게 활용할 만한 책이다.
10.
성경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광범위하게 활용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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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광범위하게 활용할 만한 책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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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래 기다려왔던 이 주석은 기막힌 성취로서 앞으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침과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래 기다려왔던 이 주석은 기막힌 성취로서 앞으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침과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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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왔던 이 주석은 기막힌 성취로서 앞으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침과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16.
오래 기다려왔던 이 주석은 기막힌 성취로서 앞으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침과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17.
이 책은 21세기의 요한계시록 연구를 위한 귀중한 지침서이자 자원이 될 것이다. 구약성경과 유대교의 주석적 전통을 참조하여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빌의 방법은 근본적으로 신학 텍스트에 대한 주석에서 텍스트 자체가 우리를 초대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18.
복음서들에 대해서 너무도 많은 글과 저작이 쓰였기에 이 모든 저작들의 일부 이상을 읽어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 나 복음서들에 대한 학자들의 저작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라 도 곧바로 복음서들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많은 유형의 중요한 질문들이 존재하고, 이 질문들 중 대부분은 다양하고도 많은 대답을 받은 바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로 복음서들에 관해 글 을 쓴다는 것은 벅차고도 혼란스러운 일이다. 조나단 T. 페닝톤(Jonathan T. Pennington)은 이 모든 질문들과 친숙하고 폭넓게 책을 읽어 왔으며 이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왔다. 페닝톤의 관심은 그리스도인들을 도와서 복음서들을 읽되, 원래 복음서 본문들의 성격에 신실 한 방식으로 복음서들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이러한 관심을 자신(그리고 독자들)의 지표로 삼아서 페닝톤은 수많은 학문적인 논의들로부터 이러한 책무에 가장 중요한 것을 정제해 내고 있다. 페 닝톤은 놀랄 만한 정도의 명료함과 일관성을 가지고 이 일을 해 내 고 있다. 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환원주의자가 되지 않으면서 도 이러한 명료성과 일관성을 이루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페닝톤은 미니멀리스트(minimalist)의 “역사적 예수 찾기”(search for the historical Jesus) 가운데 복음서 본문들의 대부분을 옆으로 치워 두는 일을 하 고 있지 않다. 또한 그는 정경 혹은 신학만을 선호해서 “역사”를 소홀히 취급하지도 않는다. 페닝톤은 우리에게 4개의 복음서들을 “역 사”와 “신학”으로 읽기를 요청한다. 복음서 각각을 그 자체적 관점에 서 하나의 내러티브 전체로, 장엄한 성경의 메타-내러티브(metanarrative)의 절정으로, 그리고 성경이라는 정경 전체의 아치형 입구의 쐐기돌 혹은 이맛돌로 읽기를 요청한다. 페닝톤의 접근 방식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아마도 그리스도인의 덕과 제자도에 대한 그의 관 심이다. 복음서들이 어떤 유형의 문헌인가는 복음서들이 역사적이 며 신학적인 저작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충분히 정의되지 않는다. 복음서들은 복음서를 읽는 독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내 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문헌이다. 한 마디로 복음서들은 덕목-형성적 (virtue-forming)인 성격을 지닌다. 복음서들은 독자들에게 근본적인 변화의 방식으로 예수를 따르도록 초청하고 있다. 나는 페닝톤이 University of St. Andrew에서 나의 지도하에 박사 학위 논문 작업을 한 이래로 그의 연구와 저작들에 대해 깊은 인상 을 받아 왔다. 나는 본서를 매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복음서들 을 지혜롭게 잘 읽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 요한 것들 중 하나이다. 나는 본서가 복음서들을 지혜롭게 잘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와 줄 것이라 확신한다.
19.
폴린 호가스의 책을 읽다 보면, 여기에 쓴 모든 내용은 성경과 상호교류하며 살아온 그녀의 삶에 기반을 두었으며, 수많은 여러 문화적 상황에서 성경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폭넓은 경험에서 우러나왔음을 알게 된다. 성경을 읽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딪히는 어려움뿐 아니라 성경 그 자체가 가진 어려움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준다. 또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경읽기에 관한 책’이기에 책 읽는 즐거움이 더욱 쏠쏠하다.
20.
마이클 고힌은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백성의 연속성과 발전을 노련하게 추적해 가며, 모든 단계마다 하나님 백성은 이 세상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늘날 교회가 선교적 정체성을 숙고하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성경적 깊이가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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