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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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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년 후 대한민국, 뉴노멀 시대의 성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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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khlee_khlee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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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공학은 단순히 기술을 다루는 분야가 아니다. 공학은 문제를 찾아내는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을 과학기술로 모색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문제에서부터 감염병 대응, 건강 관리,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공학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수준에서 설명한다. 과학기술이 정치, 경제,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기술패권’의 시대에,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복잡한 문제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공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2.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국방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박종승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은 이 책에서 대한민국이 왜, 어떻게 우주로 나아가야 하며, 그 중심에 왜 ‘민간’과 ‘인재’가 있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에게 우주를 향한 확신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제로 투 원》은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고,?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남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따르거나?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대신,?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4.
AI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5차원 AI』는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창의적인 사고를 돕는 언어 수용성 확장, 창조적 사고 능력, 시각적 사고방식 등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5차원 AI』는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육자, 학습자, 그리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AI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의 미래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5.
세상은 꿈꾸는 대로 펼쳐진다. 미래를 상상하는 영화에는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사실이 포함돼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등장하는 과학적인 사실들을 설명해 준다. 유쾌한 문장 덕분에 과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과학에 대한 선행 지식이 없어도 상관없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인공지능도 사랑할 수 있을까. 인간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이와 같은 도발적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까지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저널리스트이자 연구자로 오랫동안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류문명의 전환을 고민해온 저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미래인문학’의 창안자답게 그의 시선은 늘 내일에 머무르면서도 어제의 지혜와 오늘의 문제의식으로 항상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일간지 논설위원이자 사회학자이기도 한 독특한 이력은 과학과 인문을 넘나드는 통찰력으로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를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전작 『보통의 과학』에서 빅뱅부터 양자역학까지 핵심 과학이론을 흥미롭게 설명했던 빼어난 스토리텔링 솜씨는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영화와 소설, 철학, 역사를 넘나드는 통섭의 글쓰기가 독자들의 지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가볍게 읽히지만, 메시지는 묵직한 것도 큰 강점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보면 지난 10년간 과학·기술의 발전을 인간의 관점에서 고민해온 저자의 깊은 내공이 느껴진다.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에 『미래인문학』은 미래의 인간과 인류의 내일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성인들에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참고서로, 청소년들에겐 과학과 인문 교양을 통섭으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과서가 될 수 있다. 통찰어린 그의 시선이 어디로 향할지 계속 기대된다.
7.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는 지금, 막상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될 삶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기술이 불러올 도시의 미래를 다루며, 동시에 도시의 변화에서 촉발될 실제적 삶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한 미래라는, 불투명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에 혼란스러워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장에서 스마트시티를 직접 만들어나가며 본인이 겪은 위기와 기회에 대해 논하는 저자의 통찰력을 빌어 미래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비약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변화에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이 하기에 달려있다. 이 책은 신기술을 도시에 적용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더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서 논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데에는 일반 시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삶이 궁금하거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8.
  • 브레인 샤워 - 새로운 생각의 시작 
  • 노경원 (지은이) | 위너스북 | 2017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54
“이 책은 망치다. 처음 보는 순간 뒤통수를 맞는 느낌이었다. 통상적인 사고체계를 파괴하는 크고 작은 망치가 여럿 담겼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많은 사람들이 경기부진의 원인으로 중국의 저성장을 꼽는다. 하지만 중국 경기가 살아나도 우리 주력 제품의 수출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중국 경기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는 산업 경쟁력의 저하이다.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이 떨어지니 수출이 감소하고, 따라서 일자리가 줄어서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이다. 미래준비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대한민국의 신성장전략을 도출했다. 반도체?자동차?철강 등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가 있는 기존의 주력산업을 첨단화하고, 신성장 엔진이 될 유망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더불어 글로벌 서비스 시장에서 성장의 여지가 크고 향후 유망한 10대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안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6일 출고 
미래는 궁금하다. 미래는 흥미롭다. 미래는 막연하다. 미래는 복잡하다. 미래는 광활하다. 미래는 깊다. 미래는 혼란하다. 이 책은 아기자기 오순도순 미래로 안내하는 미래여행 가이드북이다. 현장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미래학의 기초이론에 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11.
다른 세상에 비춰보지 않고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까? 잊고 있던 역사적 사실들, 몰랐던 관점들이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게 해 준다. 카이스트의 명강의가 책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반갑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우리나라는 약 95%의 에너지를 수입합니다.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을 수출해서 번 돈을 모두 에너지를 사오는 데 쓰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우리 민족의 절박한 문제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혜로운 대안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어려운 지식재산이 스토리텔링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길 특허 디자인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 등을 말하는 지식재산은 이해하기 어렵다. 어려운 지식재산이 스토리텔링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가는 날이 올 것 같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지능이란 무엇인가? 언어 수리 도형검사를 통하여 얻어지는 지능지수(IQ)는 개인의 지능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현대인이 과거 50년 전의 인간에 비하여 평균 지능이 높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 지능은 사회적 환경에 영향을 받는 가변적인 것이라는 시각이 흥미롭고,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미래학은 다양한 대안을 탐색하며 사람들이 원하는 미래상을 만들어간다. 미래는 사물인터넷으로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사회, 정치, 산업의 정보 전쟁이다. 전쟁은 죽는 자와 산 자의 갈림길이 된다. 변화을 예측하고 대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자는 살고, 앉아서 당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 전쟁 예고편이라 할 만 하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3,000원 (90일 대여) / 7,290 보러 가기
이 책은 과학 도서이면서 문화 · 역사 서적이다. 저자는 과학전문기자이자 KAIST 미래전략대학원의 석사과정 학생으로, 취재와 학문적 연구를 병행하며 양측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합쳐 한 편의 연구 성과로 정리하고 있다. 한국 미라라는 단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지식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다는 점이 놀랍게 다가온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세계 최고 엘리트들의 성공습관이 고스란히 망라되어 있다. 다툼과 갈등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로부터 끌어내는 협상전략과 사례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저자가 세계무대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이 당신을 최고의 엘리트로 만들어줄 것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성공의 85%는 인간관계라 한다. 카이스트에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는 박영찬 소장의 휴먼스피치는 창조적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하루 10분 이상 TV를 통째로 뒤집어놓고 본다. 거꾸로 보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다르게 보면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거꾸로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고정관념이 없어질 것이다. 그러면 불가능도 없어질 것이다. - 이광형(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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