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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양신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8월 <아담스와 함께 걷는 청라언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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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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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라는 말씀으로부터 자신을 계시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대 전제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목적을 성취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세상은 시간의 시작과 ‘끝’(마지막 때)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언어는 제한되어 하나님의 큰 뜻을 모두 담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혼을 주셔서 그 뜻을 찾아가서 발견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손길에는 실수함이 없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에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마지막의 때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죄로 인해 어두워진 우리의 눈을 열어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언어를 발견하는 기쁨을 우리에게 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자신을 드러내신 성경이 있음에도 우리의 눈이 어두워져 있음을 절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이 책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흔적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이루시는지, 이 세상의 하나하나에 담긴 창조의 목적과 의미를 책을 읽으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서 걸어간 목회자의 여정을 가늠하게 되는 글을 읽고 추천사를 쓸 기회를 주셔서, 도리어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직접 읽으면서 성도의 삶이 풍성해지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2.
독일 유학 시절, 이 책은 독일은 칼빈 신학의 불모지라는 나의 선입견을 무색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경이로운 개혁신학의 세계에서의 놀이를 즐기도록 준비시켰다. 그러므로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자는 분명 나와 같이 저자의 풍부한 원전 인용에 경이로움을 금치 못할 뿐만 아니라 저자의 조직신학적 세계에서 칼빈 신학의 성령론이 주는 놀이 규칙에 따라서 즐겁게 뛰놀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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