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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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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쉽게 읽는 돌베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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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김후명 시인은 어려서부터 파도가 들려주는 갖가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 이야기를 시로 옮겨 놓았다고 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느꼈던 바다의 말을 우리들에게 대신 전해 주고 있었던 거야. 자연 속 존재들은 모두가 나누고 베풀며 살고 있었던 것을 발견한 게지. 그래서일까? 내가 알고 있는 시인은 마음이 넓고, 긍정적이며 주변과 늘 나누면서 살더라고.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았어. 함께 있으면 오순도순 언제나 재미있고 즐거웠거든.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이 동시집을 권해서 함께 읽으며 고마움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베푸는 일이 어떤 모습인지 알려 주면 좋겠어.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가 아니라 주변에는 나와 함께하는 것들이 참 많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도 나눠 보면 어떨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느티나무 괴물들』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느티나무 할아버지를 비롯해 족제비, 담비, 딱따구리 등 마을 뒷산에 사는 동물들이다. 이들은 인간으로부터 자신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된다. 좌충우돌 그들의 삶에 감동받은 사람들이 “이곳은 멸종 위기 동물인 담비와 야생동물들이 사는 곳입니다. 동물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출입을 금합니다.”라는 표지판을 느티나무 앞에 세우게 된다. 안수자 작가는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지 주인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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