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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학습서/수험서

이름:최태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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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25.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4.5.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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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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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구탕에 들어있는 큼직한 대구살을 한 수저 베어 입에 넣으면 하얀 속살이 사부작사부작 부서지면서 입안에서 사라진다. 천하일미 대구를 찾아 떠난 시간 여행. 그런데 이상하다. 바이킹이 나오고, 대항해 시대가 나오고, 노예무역이 나오고, 제국주의 시대가 나온다. 맛있는 생선 대구의 꼬리를 따라 힘차게 요동치고 있는 세계사의 익숙한 장면들. 이 참신한 생선 대구가 선사하는 또 다른 세계사의 맛을 음미해 보자.”
2.
세계 반도체 시장을 휩쓸고 있는 TSMC와 세계 AI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 두 회사는 모두 대만에서 출발했다. 전 세계의 중심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대만. 경상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도 우리의 반밖에 되지 않는 대만은 과연 어떤 힘으로 세계 중심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을까? 그들은 어떤 여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을까? 우리가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어느새 우리 정면에 서 있는 대만. 지금까지 나온 대만사 책 중 가장 쉽고, 의미 있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대만을 제대로 바라보자.
3.
인류의 역사가 금, 구리, 규소, 탄소, 타이타늄에 의해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했다니!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시선을 갈망하는 우리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만이 인류의 역사를 품을 수 있는 뿌리라는 상식 대신 과학이 그 역할을 맡아 풀어낸 전혀 다른 새로운 인류의 발자취를 어서 따라가보자.
4.
거침없는 말투, 직설적인 표현, 허를 찌르는 타이름... 한길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조마조마하기까지하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엔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일렁이는 것은 청춘을 향한 그의 애정과 사랑이 담뿍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치열하고 뭉클한 그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인생독립’을 씨게 맞이해보자!
5.
세계사의 뼈대를 잡아주는 안내서 21세기, 각종 정보 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하나의 이웃처럼 가까워지고 있다. 이웃 국가, 이웃 대륙에 대해 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시아부터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는 우리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수많은 역사가 있다. 하지만 ‘세계사’만 검색해도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우리는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해하다가 포기해버리기 일쑤다. 그러니 세계사를 핵심 키워드와 이야기로 보기 쉽게 간추리고 뼈대를 잡아준다면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역사란 숲을 먼저 보고 그 안의 나무를 살피는 일이니까. 이 책은 처음 들어보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속으로 당신을 친절히 안내할 것이다. 책 속 키워드들을 길잡이 삼아 자신 있게 이웃 마실을 떠나보자.
6.
“우리 아이에게 역사를 잘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요?” 전국 곳곳을 강연 다니는 동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있는 책을 읽히시면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7.
“거란이 침략했을 때 마치 고슴도치 털처럼 화살을 온몸에 맞아 전쟁 중 전사하였다.” 고려거란전쟁에서 맹활약한 양규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고려사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열어보면, 너무나도 많은 영웅들, 그리고 자유분방하고 다이내믹한 사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열리지 않았던 비밀의 문을 열고 고려사 한복판으로 들어가 보시죠.
8.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책이었고, 제가 강연하며 만나는 부모님들께 추천했던 책인데, 이번에 추천사를 쓰게 되어 참 좋네요. 어린이들은 역사의 연대기적 흐름보다는 ‘사람’의 삶을 살펴보며 퍼즐 맞추듯 시대를 따라갈 때 역사에 더 많은 집중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who?> 한국사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끄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who?>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의 ‘슈퍼스타’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 순간 그들이 활약했던 그 시대에 서서히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그 시대 구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의 지평을 넓히게 되는 것이지요. 역사를 배울 때는 이런 단계적 접근법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 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9.
“우리 아이에게 역사를 잘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요?” 전국 곳곳을 강연 다니는 동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있는 책을 읽히시면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우리가 보고 듣는 세상 모든 뉴스의 이면은 역사를 알지 못하면 절대 알 수 없다. 하지만 6,000년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역사 공부를 주저하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이 주는 단어의 힘은 강력하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는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에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사만 쏙쏙 뽑았다. 이 책은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단박에 세계사의 맥락이 그려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많은 사람들이 근대사 배우기를 힘들어한다. 역사적 사실의 복잡성도 있지만 시대에 희생당했던 선조의 모습을 지켜보는 고통 역시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근대사는 희망이 거세된 절망의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역동성으로 꿈틀대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역동성의 코드명은 바로 아.인.슈.타.인.
12.
한산 앞바다. 일본 장수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응시하고 있는 한 인물. 그는 바로 조선의 바다를 지키고 있는 이순신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와키자카의 참담한 독백… 흥미진진하다. 이것은 역사인가, 소설인가. 역사라기엔 허구의 인물들이 조용히 종횡무진하고 있고, 소설이라기엔 역사적 사실이 강하게 똬리를 틀고 있다. 역사의 건조함과 소설의 허무함을 내려놓고, 역사의 생생함과 소설의 흥미진진함을 극대화하였다. 팩션의 신기원을 열어젖힐 작품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사람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없다. 이 질문과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고통스러운 역사 제주 4·3. 너무나도 아프기에 마주하기 두려운 역사. 그러나 이 책은 내 안에 아픈 역사 역시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역사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마침내,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가 보인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사람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없다. 이 질문과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고통스러운 역사 제주 4·3. 너무나도 아프기에 마주하기 두려운 역사. 그러나 이 책은 내 안에 아픈 역사 역시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역사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마침내,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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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사람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없다. 이 질문과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고통스러운 역사 제주 4·3. 너무나도 아프기에 마주하기 두려운 역사. 그러나 이 책은 내 안에 아픈 역사 역시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역사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마침내,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가 보인다.
16.
우리가 보고 듣는 세상 모든 뉴스의 이면은 역사를 알지 못하면 절대 알 수 없다. 하지만 6,000년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역사 공부를 주저하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이 주는 단어의 힘은 강력하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는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에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사만 쏙쏙 뽑았다. 이 책은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단박에 세계사의 맥락이 그려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7.
많은 사람들이 근대사 배우기를 힘들어한다. 역사적 사실의 복잡성도 있지만 시대에 희생당했던 선조의 모습을 지켜보는 고통 역시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근대사는 희망이 거세된 절망의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역동성으로 꿈틀대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역동성의 코드명은 바로 아.인.슈.타.인.
18.
1923년 9월 1일, 리히터 규모 7.9의 위력을 가진 일본의 관동대지진이 시작된다. 지옥의 문이 열린 순간 조선인들은 증오와 혐오의 작살에 노출되고, 수많은 사람이 학살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우리는 여전히 잘 알지 못한다. 이 소설이 아픈 역사를 담으려 했다는 시도에 감사함을 느끼는 동시에 자괴감도 든다. 이제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19.
“우리 아이에게 역사를 잘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요?” 전국 곳곳을 강연 다니는 동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있는 책을 읽히시면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20.
대한민국은 공부 공화국이다. 태어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적어도 30년은 공부에 파묻혀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 공부는 대부분 고통스럽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글쟁이 강원국 작가가 여기에 대해 답을 한다. 그의 해법은 이거다. 덜 배우기, 더 생각하기. 그리고 말하고 쓰기.
21.
일제, 소련 점령기,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거쳐, 대한민국까지……. 철원의 주소가 바뀔 때마다 그 안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야만 했다. 어떤 선택이냐에 따라 꿈을 이룰 수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면 이 얼마나 비극인가! 가혹한 현실 앞에 내던져진 이들의 운명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따라가 본다.
22.
나 역시 책상에 앉아 오랜 시간 공부하지만, 늘 만족스럽지 않다. ‘내 머리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체념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 방식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당신의 공부 방식을 돌아보게 한다. 왜 수업이 어렵게 느껴졌는지, 왜 시험에서 실수하고, 평소 집중이 어려웠는지 세심하게 답을 찾아준다. 당신의 어깨를 토닥이며 희망의 불씨를 지펴줄 이 책과 함께 공부의 세계로 나아가보자.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거침없는 말투, 직설적인 표현, 허를 찌르는 타이름... 한길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조마조마하기까지하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엔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일렁이는 것은 청춘을 향한 그의 애정과 사랑이 담뿍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치열하고 뭉클한 그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인생독립’을 씨게 맞이해보자!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대표 문화유산 84개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참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너무 많아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려울 정도 다. 그러던 차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가 세상에 나왔다. 이 정도면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을 먼저 둘러볼 수 있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 역시 살펴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 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듯한 친절한 설명글로 여행을 이끌어 주고 있다. 자, 이제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길이 두렵지 않다. 손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 책 한 권을 들고 그곳에 가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떠나자. 그곳에 우리의 발자국을 콩콩 새겨 넣고 오자. 우리의 발자국 역시 역사의 자국으로 남을 것이니까.
25.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와~”의 연속, 미스터리한 유적과 함께하는 시끌벅적 세계 역사 대탐험! 문명의 현장 속에서 꼴뚜기 비밀 요원들이 맹활약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꼴뚜기 요원을 찾아 주세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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