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를 사랑하는 열두 살 하리보입니다. 푸른 하늘과 멋진 새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따뜻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책을 즐겨 읽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시집 『가족탕』이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선물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국수 때밀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