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브랜틀리-뉴턴은 어릴 때부터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어요. 그래서 벽이나 가스레인지 옆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지요. 이제 그 꿈을 이루어서 화가로 살고 있어요. 물론 요즘은 벽이 아니라 종이에 그림을 그리지요. 『하나의 사랑』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고 있는 뉴턴은 현재 뉴저지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