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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용

최근작
2025년 4월 <비상계엄>

정재용

1995년 공기업 입사(27년 근무 후 명예퇴직)
2009년 『바닥부터 시작하는 왕초보 부동산 경매』 출간
2010년 『뚜껑열린 팔방미인』 단편소설 공동출간
2019년 『월급쟁이, 부동산 경매로 벤츠 타다』 출간
2023년 (주)케렌시아 사내이사
2025년 『돼지』 준강간 무고 장편소설 출간
2025년 『날천순악』 SF 판타지 장편소설 출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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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돼지> - 2025년 1월  더보기

최근 들어 성범죄 판결에서 객관적 증거 없이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처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꽃뱀들이 무고를 해도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변호사 또한 사건을 수임받는 암묵적 공생관계가 형성되어 꽃뱀들이 서식하기 좋은 생태계가 갖춰졌다. 더 이상 무고로 고통받는 남성이 없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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