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법 전문 변호사로서, 수많은 증권법 관련 소송과 소비자 집단 소송을 맡으며 온갖 대형 비즈니스 거래에 참여해 왔다. 2001년 5월 현재 그는 온라인 인베스터를 비롯한 여러 경제 잡지에 대형 비즈니스의 금융에 대한 글을 기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