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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로시뇰(Isabelle Rossignol)1965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아동ㆍ청소년과 어른들이 공감할 만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국에서 다큐를 제작하고 라디오 소설을 쓰고 있다. 또 글쓰기 교실도 운영 중이다. 쓴 책으로는 『평범한 밤』 『침대 이야기』 『내 눈물』 『위대한 날』 『내 여동생은 신경질적이야』 『바닷가 괴물들』 『엄마의 미소』 등이 있고,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작은 죽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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