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맘’ 김미리 저자는 대학에서는 식품영양학을, 대학원에서는 아동 상담을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공부하며 ‘식습관 코치 자격증’, ‘아동요리지도자 자격증’, ‘요리 놀이지도 전문가 자격증’ 등을 취득했고, 대한영양사협회 식습관 교육 전문가 과정과 영유아 영양 식생활 교육 과정까지 수료한 ‘아이들 밥상에 진심인 영양사맘’이랍니다.
저자 특유의 노하우로 MBC <꾸러기 식사교실>, EBS <육아를 부탁해>,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의 매체에 아이 식습관 전문 자문 활동도 해왔으며, 지금은 이유박스 대표로 건강한 어린이 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아이들이 ‘완밥하는 습관’을 통해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공부와 경험을 총망라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이론편을 기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