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주애2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사춘기에 해당하는 고학년을 주로 담임했다. 대학생과 예비 대학생인 두 남매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사춘기 양육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사춘기 양육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내 경험을 말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학교 이야기와 나의 양육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보기로 마음먹고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를 썼다. 그 외 저서는 『나는 오십이 설렌다』가 있다. 현재는 더 넓은 세상을 둘러보고 싶어서 퇴직한 지 일 년이 됐다. 일과 양육을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려고 한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