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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CF 모델로 시작해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고교 시절 빼빼로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4년 EBS ‘학교이야기’에 출연한 뒤 KBS ‘황금사과’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몇 편의 CF를 더 찍었으나 주목받는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신입사원으로 등장, '부장 싫으면 피하면 되고..'라는 일명 '되고송'을 불러 얼굴을 알렸다. 2008년 MBC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철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방송국 프로듀서 '양수경'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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