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잘츠부르크에서 결성된 '듀오 엔슬레-람프레히트'는 리코더와 퍼커션으로 구성된 듀오로 다양한 타악기와 중세 피들을 사용한 환상적인 연주로 중세의 음악을 멋지게 재현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