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독특해 외국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한국 사람 맞습니다. 2023년 ‘붉은 달의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붉은 달의 성인식〉으로 당선된 이후, 추리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