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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철

최근작
2021년 4월 <나를 울리는 소리>

이현철

주윤발이 내 영화에 출연해줄 날을 기다리며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 바닥을 기웃거리고 있는 영화인.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나름 홍콩느와르 키드의 삶을 살다가 2000년 장편영화 <세이예스>(김성홍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 2003년 단편영화 <오락기 납치사건>으로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그해 도쿄비디오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부산영상위원회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소년들>로 대상 수상. 2012년 옴니버스 영화 <키스> 중 '러블리'로 참여 부산국제영회제 초청, 2014년 장편영화 <귀접>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된 바 있다. 2016년에 개봉한 <대결>의 시나리오 작업 후 2020년 현재 서울에서 거주 중이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나리오를 끄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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