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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민D'strict 온라인 브랜딩으로 2006년 런던 국제광고제 국내 최초 금상을 수상하기도 한 브랜딩․마케팅 전문가. 하지만 본업은 반성이라 말하는 ‘괴짜 청년’…이었으나 이제는 누가 봐도 아저씨다. 평범한 듯 비범한 그는 누구보다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하지만 15년째 절대 거르지 않는 게 하나 있다. 일기 쓰기. 주관이라면 주관이고 고집이라면 고집이다. 뭐라도 좋다. ‘방향을 알기 위해선 흔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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