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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민20년 동안 개발자로 살았지만 아직도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한 답을 찾아가고 있다. 잠깐 창업도 해보고 스타트업도 다녔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다음과 카카오에서 일했다. 한메일, 마이피플, 클라우드, 카카오 게임 등을 만들고 운영했다. 서비스에 실제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적용하는 데 관심이 많아 카카오에서 주로 클로저를 사용해 일했다. 2021년부터 컨스택츠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하스켈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평소에는 말이 없지만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말이 많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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