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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욱

출생:1956년

최근작
2024년 3월 <정적이 깨지다>

박영욱

1956년 3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세화여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글쓰기를 권유했던 아버지(시인 박두진) 말이 떠올라 늦은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산문집으로 『나무를 보면 올라가고 싶어진다』(2022)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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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를 보면 올라가고 싶어진다> - 2022년 4월  더보기

일상에서 조금은 비껴나, 자연과 통래하며 가을하늘 같은 글을 쓰고 싶었다. 묵은 글과 새로 쓴 글들을 묶어서 책으로 내고 훑어보니 무척 부끄럽다. 그동안, 나에게서 게으름과 뜬 마음을 밀어내어준 파랑새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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