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희
재가수행자로 전 조계종 종정 서암 스님, 달라이라마, 까르마파 린포체, 우빤디따 사야도 등 국적을 초월한 제방의 선지식들께 가르침을 받으면서 정진해 오고 있다.
불교인재개발원, 조계사 등 전국의 사찰과 기관, 기업 등에서 강의를 해 오고 있으며, TV방송(KBS)을 통해 명상 중 뇌파를 측정하여 선정의 깊이에 따른 뇌파의 흐름과 심신의 변화를 과학적으로도 입증하는 한편, 여러 언론기관을 통해 명상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체험으로 읽는 티벳 사자의 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