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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드 페슬루앙몬트리올의 여류 작가이자 편집자. 2012년 슈샨나 비키니 런던이라는 필명으로 동호인 잡지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 첫 출판이다.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들려주는 그녀의 글은 시적이면서도 현실 참여적이다. 《나의 고통은 보이지 않아》는 퀘벡의 출판서적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9년 몬트리올 도서관의 아동.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다. 2012년과 2014년에 《슈샨나 비키니 런던의 이야기》로 몬트리올의 엑스포진상 최종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고, 2018년에는 《나는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로 문학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무엇이 여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가?》로 캐나다 퀘벡의 에스피에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나의 고통은 보이지 않아》, 《나는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 《슈샨나 비키니 런던의 이야기》, 《무엇이 여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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