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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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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꽃이 웃는다>

김용웅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어요. 꽃을 좋아하고 꽃과 이야기도 하고 글도 쓰는 동시인이며, 어린이들에게 꽃에 대한 창조적인 상상력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 수업도 종종 하지요. 경남아동문학상,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대상과 서울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을 받았어요. 동시집으로 《종이비행기의 꿈》 《손가락이 하는 말》 《소나기구름이 사는 나라》가 있고, 글수레 동시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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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이 웃는다> - 2024년 12월  더보기

들꽃은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그 작은 꽃 한 송이마다 생명의 힘이 느껴지며, 흔들리는 순간 고요한 우아함을 나타냅니다. 들꽃은 눈에 확 띄지 않지만, 한 번 발견하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소박한 아름다움은 우리들의 삶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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