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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여운대구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립대 일반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2013년 《한국수필》에 수필 신인상, 2020년 《서정시학》에 시 「문에도 멍이 든다」 외 2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문에도 멍이 든다』, 『녹슨 글라디올러스』가 있고, 詩에세이집 『다알리아 에스프리』가 있다. 2019년 「붉은 도장」 으로 불교신문 10·27법난 문예공모전 산문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24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시와 수필 두 부문에 선정되었다. 《새얼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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