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특별한 모두를 소중하게 다루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말보다는 글이 나아서 글로 돈 벌기를 꿈꾸지만, 남의 글이 훨씬 재미있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웁니다. 이 이야기가 많은 아이에게 전해져서 차별에 민감하고 서로에게는 관대한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