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만화잡지 <허브>에 ‘마리아 마리아’로 데뷔.
2005~2006년 한국여성만화가협회 이사 역임.
일간 무가지 <데일리줌>에 ‘오 마이 핸드폰’, 일간 무가지 <데일리줌>에 ‘사랑보다 달콤한’, 일간 무가지 <포커스> 온라인 사이트에 ‘엽기 발랄 쓰리고’온라인 만화 잡지 <만끽>에 ‘Everybody loves papa’를 연재했으며, 무크지 <밥>에 ‘작업의 정석’,부천만화센터 무크지 <연>에 ‘What We Want’ 게재, 한겨레신문사 월간 만화 잡지<팝툰> 등 여러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