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와인버그(Steven Weinberg)
색에 대한 작업을 하고,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작품 활동도 하면서 아내와 함께 지루할 틈 없이 호텔도 운영합니다. 뉴욕 주 웨스트킬에서 작은 숲속 호텔을 가꾸며, 매년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통해 1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와인버그는 아내, 두 딸과 함께 살면서 산과 물고기를 주로 그리는데, 이를 박물관·책·호텔 ·맥주캔 등에 그리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책도 좋아해서 「어쨌거나 우주 탐사대」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고, 『둘째의 비밀』『이만큼은 커야 해(You Must be This Tall)』『티라노가 찾아냈어요 와, 알이다, 알!(Rex Finds an Egg! Egg! Egg!)』등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