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아동 문학 작가이자 평론가. 19 93년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을 시작으로 여러 어린이·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에드가르 봉크와는 사회적 주제를 다룬 그림책 『평등한 나라』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를 비롯하여 네 권의 그림책을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