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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강남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11월 <그냥 가라 했다>

강남옥

1959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효성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간이역에 내려」가 당선되었으며 박기영, 안도현, 장정일 등과 함께 ‘국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9년 첫 시집 『살과 피』(열음사)를 출간했으며 1990년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다. 미주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는 미국 통신회사에서 일하는 한편, 1994년부터 주말 한국학교에서 한국계 차세대와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55편의 시 가운데 52편은 미 발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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