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친구들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모든 것에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습니다. 《잔인한 캠프》, 《호치포치 호텔》, 《오늘은 뭐 하지?(What’s For Today?)》, 《산타의 1년(Het Jaar van de Kerstman)》 등의 그림책을 작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