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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히데히코(莊司 英彦)뇌신경외과 전문의. 아키타 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지주막하 출혈이나 뇌경색 등 긴급 뇌질환을 전문으로 도쿄도 내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근무했다. 그때의 진료 경험을 통해 ‘병에 걸리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신조로 2016년 의료 컨시어지라는 새로운 의료 분야를 확립해 환자의 마음과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뇌와 마음 전문의로 그의 전문인 신경외과 외에 예방의료, 치매, 미용, 노화 방지에도 정통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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