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론인. 작가. 약 20여 년 동안 웰다잉 강사로 활동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1970년부터 방송국, 신문사에서 약 40여 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방송 대표이사와 중앙일보 편집국장, 논설고문 등이 주요 경력이다. 지은 책으로 『해피 엔딩, 우리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이별 서약』 『존엄한 죽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