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전여울

출생:1993년

최근작
2024년 7월 <너와 나의 노이즈>

전여울

199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7년 대산 대학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사진 속 그 애》, 《윤초옥 실종 사건》, 《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 《레벨 업 5학년》(공저), 《장난이 아니야》(공저) 등을 썼다.
《너와 나의 노이즈》는 첫 번째 청소년 장편 소설로, 많은 사람이 재밌게 읽어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너와 나의 노이즈> - 2024년 7월  더보기

언젠가부터 저는 저와 다른 연령대의 사람을 보며 ‘이 나이대는 이렇다’, ‘저 나이대는 이렇다’ 하는 몹쓸 편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좋은 방식이 아닌 건 알고 있었지만, 완전히 잘못됐다는 걸 인식하게 된 것은 근래의 일입니다. 이 작품은 나이 차이를 떠나, 한 사람이 한 사람에 대해 알아가면서 공감하게 되고 결국엔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