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음악평론가로 불리지만 힙합 저널리스트라는 직함을 더 선호한다. 2003년부터 음악에 관해 글을 썼고 19권의 책을 냈다. 바이닐 5000장을 모았고 MBTI는 INTJ다. 좋은 문장을 쓰던 사람으로 남고 싶다. 힙합과는 평생 함께한다.
<더 스트리트 북 The Street Book> - 2012년 6월 더보기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단지 패션아이템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스토리가 되어 다가온다. 책에 등장한 브랜드의 사연과, 성취와, 모든 노력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에도 의미 있는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