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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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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에피소드>

윤송원

석양에 지는 해는 장엄하기는 해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없다”는 어느 청년의 말을 듣고 약간은 오기가 생겨 펜을 들었습니다. 지나온 세월 보고 들은 이야기와, 도서관 신세를 져 가면서 또 대단치도 않은 붓글씨를 자랑하고 싶어서 조그만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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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에피소드> - 2020년 10월  더보기

아주 엄격하게 따지면 이 세상 70억 인구 모두가 체질이나 식성이 조금씩은 다 다르다고 하는데, 나는 그 많은 음식 중에서도 짬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얼큰한 짬뽕 한 그릇에 막걸리 한 사발이면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맛있는 짬뽕 한 그릇을 만든다고 이것저것 집어넣어 한 그릇 뚝딱 만들어 보았는데 여러분의 입맛에 맞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맛있게 드신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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