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냇가와 계곡에서 물장구치던 아이가 지금은 바다를 떠나 하루도 살 수 없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물과 자연을 사랑하게 되면서 프리다이빙은 자연스럽게 내 삶으로 흘러들어 왔습니다. 현재 갈라파고스 프리다이빙 대표 강사로 활동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