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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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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큰글자도서] 경계의 풍경이 묻다>

김범석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암 환자의 남은 삶이 의미 있게 연장되도록 암 환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의사이자 교수, 연구자, 임상시험전문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하며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암 나는 나 너는 너』 『암 환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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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진료실에서 못다 한 항암치료 이야기> - 2008년 3월  더보기

진료실에 있다 보면 환자들과 마주앉아 이야기해 주고 싶지만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시간만 넉넉하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진료실 밖에는 많은 환자들이 몇 시간째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마음이 급해져 진료를 서두르게 됩니다. 실제로 환자들에게 꼭 해 드리고 싶었지만 못다 한 이야기가 많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갖고 암 치료를 받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만큼 암을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읽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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