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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샤인멜(Courtney Sheinmel)초콜릿 중독자이자 맥앤치즈(마카로니와 피자치즈를 섞은 요리) 전문가이면서 아처 엄마이자 『스텔라 배츠』, 『나의 애완 물컹이』, 『지도 위의 마술』(비앙카 투렛스키 공저), 『아그네스와 클라라벨』(아델 그리핀 공저)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 읽는 책 30여 권을 쓴 작가이다. 비영리 단체인 라이토피아 랩(Writopia Lab)에서 글쓰기 지도교사로 활동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훌륭한 교육자 상(National Scholastic Outstanding Educator Award)’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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