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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골티에(Christophe Gaultier)10년 동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배경 담당 책임자로 일했다. 마지막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이 2003년 개봉된 실뱅 쇼메 감독의 <벨빌의 세 요정>이다. 2000년 알렉상드르 토마의 <슬픈 얼굴>에서 처음 그림을 그렸고, 작가 실뱅 리카르와 함께 <빙산> <KKK단> <베이루트 1990년> <위험한 서커스>를 출간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와 모튤 모자>와 <로빈슨 크루소>에서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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