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들의 삶에서 가장 개인적인 경험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준 모든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그들의 신뢰와 인내가 없었다면, 나는 이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아기를 낳는 것은 볼 때마다, 나는 나 자신에 관해 그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고, 또 절대자가 이 우주 안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아기들을 볼 때마다 나는 우리 서로가 보다 더 부드럽게 지낼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 품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