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제10회 비룡소문학상,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집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김누아의 가설』 등에 참여했습니다.
<나의 먼 이름에게> - 2025년 5월 더보기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이 만남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우리 곁의 작은 늑대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고맙고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