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부적응 퇴사불가능> - 2018년 11월 더보기 이 책을 우리 세대의 친구들이 386 전후의 선배님들께 선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소통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그 방법을 찾지 못한 이전 세대의 선배님들께서 우리 세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세대의 친구들이 스스로를 더욱 더 잘 이해하고 우리가 처해진 환경 속에서 소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미래의 동료들이 스스로를 이야기하는 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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