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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에리코(小林エリコ)1977년생. 이바라키현 출신. 전문대학 졸업 후 에로만화 편집자로 근무하다가 자살 시도로 퇴직. 이후 정신장애인이 됐다. 현재도 정신건강의학과에 통원하면서 NPO 법인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인지 <정신질환 신문>을 발행하면서, 만화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웹상에서 발표한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인생을 망친 여자>가 화제가 됐다. '동인지 문학 플리마켓’에서 판매한 《기초생활보장을 받는 정신장애인이 일하기까지》를 대폭 수정한 이 책이 첫 저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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