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일러스트와 사진, 미니어처 등 당야한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자신의 그림이 보는 이의 마음에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답니다. 그림을 그린《잰말 놀이(Tongue Twisters)》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상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