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픽션을 잇고 싶은 작가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신나게. 여러분들의 일상에 여러 가지 색채를 더해 드리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작품을 읽으시는 시간이 독자님들께 즐거움으로 남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